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 친선의 밤

12월 13일 오후 5시 중구 항동에 소재하는 허브파크 호텔에서 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 유필우 회장님이 주최하는 “2018 인천친선교류의 밤”송년 행사에 많은 인천유지인사들이 참석한가운데, 인천사랑운동과 각 분야에서 인천을 빛낸 분들에게“인천인 대상“을 수여하는 등 인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뜻 깊은 친교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주최측의 권유로  “인천의 발전과, 3백만 시민이 복 받고 행복하라.“는 덕담을 하는 모습입니다.   

여기 사진은 성공회  김성수 시몬 대주교님과, 개신교 최성규 인천원로 목사님과 함께 담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