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륜사

낙조가 비경을 이루는 천년가람 흥륜사

법회행사 뉴스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1,035회 작성일 18-05-25 16:01

본문

1028329193_9HaBJRub_1.jpg

1028329193_xenR4tPU_2.jpg

1028329193_tJsFXoNG_3.jpg

1028329193_dAmr3I6a_4.jpg

1028329193_3KX8zMQV_5.jpg

1028329193_pX8gwHhV_6.jpg

1028329193_Dqcr6iw3_7.jpg

1028329193_yCgfZQRw_8.jpg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회봉행


불기2562년 올해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요식은 수많은 불자들이 운집한가운데 성대히 봉행하였습니다. 대웅전마당에서 법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리는 관계로 급히 장소를 만불전으로 변경였지만, 내빈과 불자님들의 협조로 차질 없이 잘 봉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흥륜사도량이 좁을 정도로 수많은 불자들이 종일 경내를 매웠고, 내빈으로는 유정복,박남춘,문병호,김응호 인천시장후보와 고승의, 도성훈, 최순자 교육감 후보,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민경욱 자유한국당인천시당 위원장,이정미 정의당대표, 윤상현, 홍일표, 박찬대 국회의원,제갈 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이재호 연수구청장,이인자 연수구의회 의장,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선계훈 후보,

정창일, 공병건, 김국환, 정해권, 추연어, 심길웅 시의원 후보님 등 각계 각층의 많은 귀빈이 동참한 가운데 흥륜사 마야합창단의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법륜 스님의 “상생과 나눔”법어와 내빈축사, 발원문봉독 장학금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헌화, 사홍서원 등 1시간20분에 걸친 “국태민안과 인류의 상생”을 기원하는 법회가 원만히 봉행되었습니다.

삼가"국태민안과 남북통일을 빌며, 법회가 잘 되도록 성원하여주신 관계기관과 모든 분들의 가정에 길상이 깃들고, 소원이 성취되시길 축원 올립니다. 성불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
흥륜사 : 032-832-1133~1134    정토원(봉안당) : 032-832-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