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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 일붕문도회 상임고문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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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2-10-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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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 스님 일붕문도회 상임고문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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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 스님 일붕문도회 상임고문 추대


일붕 서경보 대종사 문도회 창립 51주년과 제25대 문도회 회장 정림 스님 취임식이 1011일 안성 영평사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 조계종 총무원장 의현 스님과 흥륜사 법륜 스님을 비롯한 전국의 고승 대덕과 사부대중 불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법륜 스님이 문도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일붕 서경보 대종사의 가르침을 따르고 받드는 문도 제자 스님들만 전국적으로 3천 명에 달하고, 유발 제자까지 1만 명이 넘습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바람이 불고, 비가 많이 내렸으나, 이날은 맑고 청명하여 큰스님의 온화하고 맑은 마음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스님과 나의 인연은 1967~70년 동국대학교 재학시절 일붕 큰스님이 불교대학장이었습니다. 어느 날 큰스님이 내게심광(心光)”이라는 법호와 

전법게(傳法偈)를 내려주시면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큰스님은 내가 젊은 시절 흥륜사 주지 소임과 교화를 펼칠 때 자주 방문하여 격려하여주셨고, 종불사(鐘佛事)와 대웅전을 세울 때는 많은 연세에도 

서예를 써주시며불사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마음을 주고, 바른 수행으로 이끌어 주신 스승입니다.

일붕 큰스님은 평생 세계만방에 불교를 펼치신 포교사였고, 동국대학, 미국 버지니아 대학을 비롯한 세계 유수대학에서 학문과 진리를 가르치신 

교수이며, 조주의 수행을 가풍으로 오매불망 선정을 닦아 佛知見을 이루신 대선사이고, 126개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세계 석학이며, 번민하는 시대

인들의 밝은 삶을 위해 135권의 책을 쓰신 문학가이며, 민족통일 염원 기원비를 850개나 새운 애국자였습니다. 한마디로 일붕 대종사는 석가모

니의 화신이라 할 만큼 거룩한 스승입니다.

그러나 "스승이 위대하고 제자가 많다 해도 스승의 거룩한 발자취를 따르고, 높은 뜻을 받들어 계계승승 발전시켜 세상 사람들과 나누며 빛나게 하

는 것이 제자들의 자세요. 도리다"라는 축사로 상임고문 추대에 대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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