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제3회 북향민의 날 축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륜사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8-18 12:29본문
법륜 스님 제3회 북향민의 날 축사
지난 2026년 7월11일 제3회 북한민의 날 기념 행사가 인천 종합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현재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 남하한 북향민이 3만 3천 명이 살고 있고, 그 가운데서 3천8명이 인천 특히 남동구에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북향민에 대한 사회 인식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 그리고 평화롭고 안정된 정착을 위해 11일 인천시가 주최하여 제3회
북향민 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님이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급작스런 일이 발생하여 남영희 정무부시장이 참석하였고, 민주평화통 인천 부
의장 법륜 스님, 맹성규 국회의원, 신영희 임애숙 시의원, 민주평통 연수구 김종욱 회장, 부평구 홍삼곤, 영종구 김무용, 제물포구 최현
모 회장, 민주평통 임원들 많은 내빈과 시민, 북향 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박찬대 시장님을 대신한 남영희 정무 부시장은 “앞으로도 북향민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고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리겠습니다. 우리 인천은 평화로움 속에서 서로 다른 역사와 배경을 가진 분들이 모여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가는 현장입니다. 북향민 여러분도 이방인이 아닌 당당한 주역이자 시민으로 인천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 주십
시오.”라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 축사를 한 민주평통 법륜 인천 부의장은 ”북향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자유와 인간의 존엄, 우리 민국의 공동체
포용과 통합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날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선택은 우리 사회에 자유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인천은 동북아의 중심지역이자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를 창조하고 세계로 펼쳐나가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북향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정착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가꾸어갈 수 있도록 민주평통이 응원하며 동행할 것입니다. 민주평화통
일자문회의 제22기 활동 목표는“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향민은 통일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중략) 부디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더 큰 희망을 나
누는 역사의 장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꿈과 도전이 인천과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축원합니다.”라고 축사를 하였고, 북향
민이 가장 많이 사는 남동구 맹성규 의원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박찬대 시장님은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간담회“를 마치고 조금 늦게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백두 한라 예술단과 초청 가수
들이 펼치는 즐거운 축하 공연을 같이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